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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202512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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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-12-26 19: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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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본래
하나님의 아들이신
예수께서
우리와 완전히
하나 되시기 위해
실제 인간의 몸과 육신,
곧 우리의 뼈와 같은 몸을 취하셨습니다”
- 존 칼빈. 프랑스
1509~1564. 신학자,
교수, 종교개혁자 -

“그러므로
주께서 친히 징조를
너희에게 주실 것이라
보라 처녀가 잉태하여
아들을 낳을 것이요
그의 이름을
임마누엘이라 하리라”
- 이사야 7장 14절 -

“말씀이 육신이 되어
우리 가운데 거하시매
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
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
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”
- 요한복음 1장 14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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